후속: 법무부, 5개 주 비시민권자 48명 선거 범죄로 기소 발표…캘리포니아 28명 최다

미국 법무부(DOJ)는 10월 26일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네바다 등 5개 주의 비시민권자 48명이 연방선거 불법 투표, 사기 유권자 등록, 유권자 등록이나 투표를 위한 미국 시민권 허위 주장, 귀화 신청서의 허위 진술 등 선거 관련 범죄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는 전체 48명 중 28명으로 어느 주보다 많다.
피고인 중 9명(전원 펜실베이니아)은 GSM이 앞서 보도한 바로 그 인물들이다. 펜실베이니아 동부·중부 지방 연방검찰청은 10월 23일 이 9건의 사건을 발표했다. 월요일 법무부 본부의 발표는 5개 주 사건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캘리포니아·플로리다·뉴욕·네바다의 피고인 39명이 처음으로 함께 공개됐다.
캘리포니아의 피고인 28명은 4개 연방 관할구역에 분포한다. 중부지구의 13명은 중범죄 혐의를 받으며, 다수가 귀화 신청서 허위 진술과 관련돼 있다. 벨리즈 국적의 오마르 알렉산더 무뇨스(72)는 미국 시민이라고 주장하며 2019년 유권자 등록을 하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반복 투표했으며, 귀화 신청서에서 시민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고 선서한 혐의를 받는다. 동부지구 피고인 6명은 외국인 투표 혐의로 기소됐는데, 이는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경범죄다. 북부지구 5명과 남부지구 4명은 주로 사기 등록과 투표, 귀화 절차에서의 허위 진술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주에서는 플로리다 중부지구 6명, 뉴욕 북부지구 1명, 뉴욕 동부지구 3명, 네바다지구 1명이 기소됐으며, 대부분 2022년과 2024년 연방선거에 등록하고 투표한 합법 영주권자들이다.
법무부는 고소장과 기소장, 약식기소장에는 혐의만 담겨 있을 뿐이며, 모든 피고인은 법원에서 합리적 의심을 넘어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비시민권자 9명, 펜실베이니아 연방선거 불법 투표 혐의로 기소
사진: 图:位于华盛顿的美国司法部总部罗伯特·F·肯尼迪大楼。照片经维基共享资源,CC BY 4.0。 / Photo: The Robert F. Kennedy Department of Justice Building in Washington, D.C. Photo via Wikimedia Commons, CC BY 4.0.
- 2026-10-26펜실베이니아 비시민권자 9명, 연방 선거 불법 투표 혐의로 기소…최대 2년형 직면
- 2026-10-26후속: 법무부, 5개 주 비시민권자 48명 선거 범죄로 기소 발표…캘리포니아 28명 최다이 기사
- 2026-10-27Follow-Up: DOJ Charges 48 Foreign Nationals Over Illegal Voting: More Defendants Identified, Including a Burmese Permanent Resident in Northern California

